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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말말말
▶"자수성가한 사람일수록 안티 비즈니스(반 기업)보다는 프로 비즈니스(친 기업)가 될 가능성이 높다." -남덕우 전 국무총리, 20일 전경련 주최 조찬세미나에서 미국 대통령이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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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견기업 2세들, 디지털 경영 초석 놓는다
일진그룹(http://www.iljin.co.kr) 허정석(33)이사대우는 올초 임원으로 승진, 재무관리실장과 그룹 구조조정 전략을 짜는 21세기 위원회를 이끌면서 향후 그룹 경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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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견기업 2세들, 디지털 경영 초석 놓는다
일진그룹(http://www.iljin.co.kr) 허정석(33)이사대우는 올초 임원으로 승진, 재무관리실장과 그룹 구조조정 전략을 짜는 21세기 위원회를 이끌면서 향후 그룹 경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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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견그룹 CEO에 듣는다] 5. 한국도자기 그룹 김동수 회장
한국도자기그룹 김동수 회장은 빚에 한이 맺힌 경영인이다. 1960년대 중반 선친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 받은 金회장은 당시 매출액의 40%를 사채이자로 갚느라 혼이 났다. 아무리 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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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EO인터뷰] 한국도자기 그룹 김동수 회장
한국도자기그룹 김동수 회장은 빚에 한이 맺힌 경영인이다. 1960년대 중반 선친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 받은 金회장은 당시 매출액의 40%를 사채이자로 갚느라 혼이 났다. 아무리 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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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불황을 이기는 기업들] 칼같은 CEO결단이 돈
경기가 불황이라고 야단이지만 탄탄한 경영으로 헤쳐나가는 기업들이 많다. 최고경영자가 제때 올바로 결정하고, 노사가 한몸이 돼 구조조정을 하고, 앞선 기술력으로 새 상품을 만들어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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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불황을 이기는 기업들] 1. CEO가 '제값' 한다
경기가 불황이라고 야단이지만 탄탄한 경영으로 헤쳐나가는 기업들이 많다. 최고경영자가 제때 올바로 결정하고, 노사가 한몸이 돼 구조조정을 하고, 앞선 기술력으로 새 상품을 만들어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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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빚 거의 없는 중견기업
삼천리제약은 연간 매출액이 7백억원 정도지만 회사가 언제든지 빼내 쓸 수 있는 은행예금 잔고가 4백50억원이나 된다. 에이즈 치료제 원료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최근 3년 동안 해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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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빚 거의 없는 중견기업
삼천리제약은 연간 매출액이 7백억원 정도지만 회사가 언제든지 빼내 쓸 수 있는 은행예금 잔고가 4백50억원이나 된다. 에이즈 치료제 원료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최근 3년 동안 해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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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능률협회 '한국의 경영자상' 수상자
한국능률협회는 6일 올해 '한국의 경영자상' 수상자로 이용태(李龍兌)삼보컴퓨터 회장.성재갑(成在甲) LG화학 부회장.김동수(金東洙)한국도자기 회장.김정태(金正泰)한국주택은행장.한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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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통령, 평통 자문회의 운영위원 임명
김대중 (金大中)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50명을 임명했다. 다음은 운영위원 명단. ▶수석부의장 이수성 (전 국무총리) ▶서울 정몽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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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 기업社主도 사재 헌납 잇따라…한국도자기·대원기공
대기업에 이어 지방소재 기업 사주들의 사재 출연이 잇따르고 있다. 한국도자기그룹 (충북청주시송정동) 김동수 (金東洙.62) 회장과 형제들이 6일 1백50억원대의 부동산을 회사에 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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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하 밥그릇의 비밀 - 청와대 식기는 안주인을 닮는다?
누구에게나 밥은 삶이다.동학의 2대교주 최해월 선생은 그것을 ‘밥 한그릇은 만고진리’라고 표현했고 시인 김지하는 밥을 밥상공동체와 생명이론으로 이어갔다. 그러나 음식문화적 관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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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에 老使不二 바람분다
『노(勞)와 사(使)는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다.』 업계에 노사불이(勞使不二)개념이 확산되고 있다.노사불이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자는 신토불이(身土不二)에서 따온 말로 노와 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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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도자기.행남자기
순백색 우유빛깔의 훈훈한 본차이나를 자랑하는 한국도자기,청자빛깔의 은은한 울트라파인을 생산하는 행남자기.이 두회사는 일제시대인 40년대부터 우리네 근대식 그릇문화를 선도하면서 경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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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도자기.행남자기-청업주.現경영진 비교
행남자기와 한국도자기는 이미 3대 경영체제로 들어간 기업이다. 창업주는 행남자기가 故 김창훈(金昌勳)회장이며 한국도자기는故 김종호(金鍾浩)회장이다. 67년 작고한 故 김창훈회장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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톱 경영인들의 새해포부-金東洙 한국도자기 회장
나는 바위처럼 거대한 기업보다 비록 작지만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빛나는 기업을 만드는 게 꿈이다.세계화시대를 맞아 매출이나 수출량 경쟁보다는 외화가득률이 얼마인가가 우수기업의 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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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순영.윤형섭.권영길.김선양.조정제.정덕채.최상묵
◇崔淳永 성균관대동창회장(신동아그룹 회장)은 23일 모교의 재단법인 성균관대 장학회에 10억원의 장학금을 희사했다. ◇尹亨燮 前교육부장관은 회갑을 맞아 제자들이 마련한 회갑기념논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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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니 현지 공장 살펴
◇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은 인도네시아 현지 슈퍼스트롱 공장 방문과 동남아 시장 조사차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, 24일 귀국 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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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사원 세일즈맨화(기업기업인)
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도자기그룹(회장 김동수·58)이 수안보파크호텔과 로제화장품 등 계열 6개사의 임직원 1천2백여명에게 영업사원코드를 부여하는 등 전사원을 세일즈맨화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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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대서 명 박 학위
김동수 한국도자기회장은 26일 충북대로부터 본차이나 개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로로 명예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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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소로 일군 도자기 명성|김동수
흔히 죽음직전까지 갔다 온 사람들에게서는 큰 욕심이 나타나지 않는다. 『인생을 덤으로 살고 있다』는 것이 이유인데 한국도자기 김동수 회장(57)도 이 같은 사람에 속한다. 그렇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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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 10% 줄이자/바르게살기운동협서 결의
『생활주변에서 10%의 소비를 절약하자.』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(회장 김동수 한국도자기회장)는 12일 오전 서울·부산·대구·광주·제주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회원 12만명이 참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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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격보다 품질로 싸울 때”/한국도자기(경영전략)
◎강도높은 슈퍼스트롱기 개발 『이제는 우리도 해외시장에서 가격보다 품질로 맞설 각오를 해야 합니다.』 김동수 한국도자기회장(56)은 올해초 국내 처음으로 「슈퍼스트롱」도자기를 개발